What Monk Say About P-School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것이다.
법정스님
정말 일어나고 싶다면 '일어나야 하는데' 할 것이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일어나면 됩니다.
늘 각오만 하니 스트레스 받고 인생이 괴로운 거에요 그냥하면 괴로울 일이 없습니다.
법륜스님
What kind of Program?
P-shcool에서 P는 지혜를 의미하는 산스크리리트어 쁘라즈냐(prajñā)의 첫 글자 P를 따온 것 입니다. 지혜를 수양하는 학교로써 다양한 상황에 유연히 대처할 수 있는 불교적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P' in P-school is abbreviation of prajñā that means 'wisdom' in Sanskrit. The purpose of P-school is
"raising Buddhistic talented people".
갖가지 사물들을 보면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어떠한 사물을 보고 어떠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내가 이 도자기에서 어떤 면을 보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인지하는 활동입니다.
Look whatever around us and think immediately. And know how can i think that way. Also we must aware Oneself's changing of thought.
명상이나 숲길 걷기 등의 활동을 통하여 유연한 대처의 기초가 되는 나 자신을 비워내는 방법을 익힙니다.
During meditation or taking a walk, Learn how to empty oneself that could be base of flexible reaction.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인지하며 어떤 식으로 행동할지 '유연한 대처'를 익히는 활동입니다.
During communicating with other people, Aware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have different thinking and Learn "flexible reactions".
Our P-School
국제선원의 대웅전입니다.
View more왼쪽부터 상월원각대사, 석가모니,
천수관음을 모시고 있습니다.
설명회 등이 행해지는 강당입니다.
View more대불보전 앞에서 바라본 국제선원
View more학생들이 자유롭게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준비된 찻잔들
View more멋스러운 도자기와 불상들이
전시되있습니다.
국제선원 앞 주차장입니다.
View more국제 선원 가는 페이지 Go to the 국제선원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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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상월로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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